- 초·중·고 다문화가정학생 440여명 참가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지난 17일, 온양한올고등학교내 한올외국어센터에서 제1회 다문화 가정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의 초·중·고 440여명의 다문화가정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중언어(한국어와 부모모국어) 말하기 대회는 초등10명, 중등9명 총19명이 신청해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로 발표하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었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 2명은 9월에 있을 전국 다문화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서툰 한국어지만 또박또박 침착하게 발표를 한 인주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정○○학생은 “한국에 온지 5개월이 되었는데 어색했던 한국생활도 예비학교를 다니며 익숙해 졌고 오늘 대회도 떨리지만 즐겁게 참가했다.”며 수줍게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매년 늘어나는 아산 다문화가정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인주초와 온양용화중은 다문화예비학교로, 설화중과 음봉중은 다문화거점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이선영교육장은 "다문화가정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과 이중언어 사용 능력발휘의 기회제공으로 부모님 나라및 언어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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