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초등학교(교장 이영철)는 26일, 꿈을 꾸고 꿈을 가꾸어 가기 위한 진로이야기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직업이야기 2탄』을 실시했다.
이늘 직업이야기의 주인공은 굿네이버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사회복지사 주진관 소장(5학년 주하늘 부)이다.
굿네이버스의 소개와 하는 일을 간단히 소개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설명했다. 학생들이 꿈을 꾸는 것이 단순히 희망 직업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내 이웃과 글로벌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굶주림과 물이 없어 죽어가는 어린이들, 가족을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가고 싶은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어린이들, 항생제나 약이 없어 질병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예전에 우리나라도 도움을 받아 이만큼 성장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다른 나라의 불쌍한 어린이들을 돌보아야 할 때라는 말과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어린들의 어려운 상황도 설명했다.
학생들은 "학교도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일하는 캄보디아 어린이가 불쌍하다.", "세상에 불쌍하고 어려운 어린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좋은 진로교육은 '내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나의 소중한 인생을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의 가치를 함께 교육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직업이야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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