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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배방초 취타대, 이순신 축제의 문을 열다

 

- 축제 퍼레이드 참가 -
 
  아산 배방초등학교(교장 박광애)의 취타대는 26일, 제52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에 참가해 축제 퍼레이드 순서 중 배방읍의 선봉에 서서 취타연주를 선보였다.
 
  취타대는 취타와 세악을 갖춘 규모가 큰 군악으로 징, 자바라(???), 장구, 용고(龍鼓), 소라, 나발, 태평소 등으로 편성되며 임금의 거둥, 높은 벼슬아치의 행차, 군대의 행진 등에 쓰인다. 배방초 취타대는 매년 이순신 축제를 비롯해 주요 행사에 참가해 우리 전통의 계승 및 아산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 전통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배방초는 취타대를 우리 전통 사수의 선봉으로 여기고 열심히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 계승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