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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장애인 도서대출 이용대상 확대 실시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자료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아산시 거주 장애인들에게 자유로운 정보접근과 원활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서배달(택배)서비스인 「책나래」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책나래」는 ‘책에 날개를 달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가겠다’는 의미로 도서관의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용편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식경제부 간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이뤄진 장애인 우편서비스 사업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1~6급) 과 중증(1~2급) 지체 장애인 그리고 청각장애인에게만 ‘책나래 서비스’를 실시해오던 것을 지난 4월 1일부터 신장, 심장, 뇌병변 장애인(1~3급)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할 장애인은 직접 또는 가족이 신분증과 장애인증명서를 가지고 도서관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도서관 전화로 대출?반납 신청이 가능하며 자택에서 무료로 우체국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한상수 도서관장은 “책 배달 서비스 확대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정보접근 격차를 줄이고 독서를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