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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책으로 여는 아침

 

- 매일 아침 독서 30분, 주1회 도서관 등교하기로 독서습관 형성 -
 
  아산 영인중학교(교장 천성하)는 지난 11일부터 매일 아침 8시 20분부터 50분까지 30분씩 독서의 시간을 갖고 있다.
 
  주 1회 도서실로 등교하기를 추진하여 도서실과 각 학급에서 진행되는 아침 독서 시간은 영인중만의 전통으로 2학년과 3학년 학생에겐 이미 익숙한 시간이다. 정숙한 분위기속에서 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다음 1교시부터 수업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영인중 도서실에는 2013년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와 교과별 필독·권장 도서가  따로 비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 아침 독서 30분 동안 읽은 책을 바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담임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어 화기애애한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오 학생은 “하루의 시작을 책과 함께 하면 하루 종일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전했고, 1학년 안지은 학생은“읽고 싶은 책이 굉장히 많다. 우선 필독 도서 위주로 읽을 생각이다. 우리 학교 도서실은 시설이 좋고 편안하다. 늘 도서실에 있고 싶어 도서위원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천성하 교장은“책을 읽는 사람은 곧 꿈꾸는 사람이다. 아침독서시간을 통해 영인중 모든 학생이 책을 읽으며 미래를 꿈꾸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