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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산시생활체육회, 체질 개선 나섰다

- 보조금 지원 평가기준 마련, 공정·투명한 예산집행 다짐 -
 
  아산시생활체육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섰다.

  아산시생활체육회는 지난 13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층(세미나실)에서 ‘2013년도 생활체육대회(전국·도·소규모)개최’와 관련해 심사위원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걸쳐 총사업비 1억4500만 원을 심의·의결했다.
 
  세부항으로는 ▲전국대회 야구, 테니스, 배구, 족구 4개 종목(5개 분야) 9500만 원 ▲도대회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탁구, 바둑 5개 종목 3000만 원 ▲소규모대회 장애인좌식배드민턴 외 8개 종목 이상 2000만 원을 의결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미흡했던 평가기준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재손질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14년부터 이를 적용키로 했다.
 
  아울러 체육인구 저변 확대와 튼튼한 기반 마련을 위해 특히 소규모생활체육대회개최에 좀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하면서 “아산시민 및 비인기종목 활성화를 위해 주력할 것”을 생활체육회에 당부했다.
 
  또한 생활체육회는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협조요청을 받아 13개 초·중학교 7개 종목에 생활체육지도자 지원과, 3개 학교 3개 종목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5개 종목 28개소 현장방문을 통한 아산시민 체력증진 및 복지사회 건설 이바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