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장애 학생 취업 준비에 만전

- 장애학생 특수교육-복지연계 일자리 운영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2013학년도 특수교육-복지연계형 복지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특수교육-복지연계형 복지일자리사업은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3학년과 전공과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후 취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하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업으로 2013년 아산은 총 1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일자리 협력 기관 3곳(아산우체국,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순천향대학교 학교기업 쉼마루)에서 우편물 분류, 제과제빵 보조, 환경 업무 보조 등 특수 교육 연계 학생 맞춤형 직무훈련을 실시 후 일자리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13년 3월 1일 ~ 12월 31일(10개월)로 사전교육과 현장훈련을 거쳐 특수교사가 현장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월 56시간으로 일자리 기관의 여건을 고려하여 시간제로 근무하게 되며 1인당 월 273,000원의 급여를 받는다.
 
  이선영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우리고장에서 취업을 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회전환 체제 마련을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학생 취업 확대를 위해 '중증장애인 희망 일자리 창출'사업도 함께 실시하여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고장에서 자립적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