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영경)는 지난 7일 둔포면 시포리 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해 구호물품 전달과 화재현장 정리 등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또 둔포면(면장 김정규)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긴급지원을 추진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화재민을 돕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호물품을 전달받은 김모씨(남, 78세)는 “주택이 전소돼 이웃집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데 적십자에서 이불, 취사용품, 반찬류, 의류 등 생활필수품을 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영경 회장은 “어르신들이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계셔 안타깝다며 적십자봉사단체외에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포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갖고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에서 제공받은 식품을 둔포면 40가구에 매월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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