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희망복지추진단(단장 남국현)은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적십자 봉사회(회장 강진순)과 연계해 라면과 김치 등을 어려운 독거노인 10명에게 지원해 이웃의 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어려운 독거노인 집을 직접 방문해 사랑의 라면(10박스 30개용) 및 반찬선물세트(10박스)를 지원해 끼니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렸다.
남국현 단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해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지원이 필요한 경우 수시로 적절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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