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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함께 알찬 겨울방학

 

- 방과후 프로그램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3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방학 중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경험과 기회 제공을 위한 ‘2012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프로그램 희망자 49명(유 4, 초등 12, 중등 33명)을 대상으로 유?초등은 3일(목)부터 23(수)까지, 중등은 7일(월)부터 25(금)까지 15일간 운영된다.
 
  학생들은 초등과 중등 통합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종이공예, 가죽공예, 레고닥터, 제과제빵, 냅킨공예에 참여하게 된다. 중등은 학생들의 특기?적성과 진로?직업기술 향상을 위해 바리스타, DIY, POP 3개 반으로 나뉘어 진로?직업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 김광희 교육장은 “겨울방학 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녀와의 다양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의 교육과 동시에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