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교육기부로 이뤄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
아산배방중학교(교장 이재갑)는 14일(금)부터 27일(목)까지 삼성전자에서 아산배방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진로탐색 및 미래의 직업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학년 425명과 3학년 425명 등 총 85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배방중 학생들이 삼성전자 배방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진학과 향후 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멘토로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멘티들과 공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아산배방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1회에 6, 7개의 학급씩 총 4회에 걸쳐 참여했다. 먼저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매회 2명의 학생들이 실제 면접자가 되어 무대 위에서 면접법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매회 20명~30명씩 멘토로 참여하여 활동했으며, 한 학급의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학습, 운동, 어학, 취미?동호회 멘토링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진행에 소요되는 예산은 삼성전자에서 전액 후원하였으며, 어린이재단과 아산배방중이 함께 진행했다.
‘진로 멘토링’ 후 학생들은 에듀팟 진로활동에 소감문을 작성하여 제출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게 되며, 우수작은 시상할 예정이다. 차호진(2학년 13반) 학생은 “실제 면접 대상자가 되어 면접에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직업 세계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멘토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나의 미래를 찾아나가는 활동을 하면서 내 미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설계도를 그려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2012년에 처음 실시된 이번 삼성전자와 함께한 ‘진로 멘토링’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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