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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내년 봄 푸른 옥상을 기대해봐요

 

- 온양풍기초, 옥상 텃밭에 밀과 보리씨 파종 -
 
  온양풍기초등학교(교장 전동진)에서는 지난 5일 옥상 텃밭에서 녹색 성장 동아리 ‘유레카’ 회원들이 보리와 밀을 파종했다.
 
  일주일 전 학교직원들과 회원들은 보리와 밀을 심기 위해 미리 삽으로 땅을 파고 괭이와 레이크를 이용하여 밭고랑을 만들었다. 밀씨는 우리밀 살리기 운동본부로 부터, 보리씨는 소속 교사가 후원했다. 밀과 보리를 어떻게 심는지 설명을 듣고 학생들은 한줌씩 씨를 나누어 골을 따라 흩어 뿌렸다.
 
  유레카 회원 김동현 학생은 “처음 해 보는 것이라 신기하고 힘이 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파란 싹이 겨울을 나고 봄에 자라는지 궁금해요. 보리싹과 밀싹을 빨리 보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