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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중, 컨설팅장학 및 수업공개의 날 운영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12일, 컨설팅장학 및 전교사가 참여하는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학부모 수업공개의 날’ 운영은 믿음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구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교육의 질 향상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학기별로 한번씩 연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날 공개수업은 모든 교사가 지정된 학급에서 수업을 공개했으며,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하듯 두 번째 공개수업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과학(교사 채희승) 교과의 특정수업은, 교감을 비롯해 컨설턴트로 참여한 영인중학교 선경숙 수석교사, 학부모 회장, 1,2,3학년 학년장, 동료교사 등 다수가 참관했고, 수업 후에는 참관 소감과 함께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열띤 사후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특정수업을 진행한 채희승 교사는 “본인의 수업을 많은 분들께 공개하고 수업에 대한 다양한 분석 내용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하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산만해지지 않도록 잘 통제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능력에 새삼 감탄했고, 1학기 공개수업에는 참석하지 못했는데 오늘 시간을 내서 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대식 교장은 “학부모께서 제출하신 참관록이나 설문 등을 분석하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수업의 날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향후 전망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