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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충남Wee스쿨, 중학생 반딧불이 독서 삼매경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남Wee스쿨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샛별관(생활관)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학생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김양선 원장은 지난달 1일자 부임과 함께 무엇보다 Wee스쿨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따뜻한 가정과 같은 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생들이 무료한 저녁 시간에 생활관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생활관 거실 벽면에 책꽂이 부착과 함께 학생들 수준에 맞는 도서를 비치하여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주었다.
 
  생활관에 설치한 책꽂이는 기존 틀에 박힌 형태의 책꽂이에서 탈피하여 자유롭고 미적 감각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책꽂이를 제작하여 도서를 비치한 결과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책을 읽고 있다. 평소 독서와 별로 관심이 없던 학생들이 생활관 거실에 꽂힌 도서들을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게 되면서 은연 중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Wee스쿨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독서활동 시 강요나 조건을 내세운 독서 활동이 아닌 무조건 맹목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있다.
 
  김양선 원장은 학생들이 생활관에 입실한 이후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스마트 폰에 얽매여 생활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학습만화를 비롯한 다양한 책을 가까이에서 수시로 읽을 수 있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해 줌으로써, 올바른 가치를 지닌 학생, 인성이 바른 미래사회의 품격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