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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독거노인 위한 추석음식 만들기

 

- 온양천도초, 학부모 봉사동아리의 추석음식 전달 -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손영만) 천사모 회원들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추석 음식을 만들었다.
 
  천사모(천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영미)는 온양천도초 학부모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동아리로, 방축2통 노인 회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우수도서 바자회를 진행하여 불우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사모 회장 김영미(47세)씨는 “충청남도교육청 역점사업인 바른품성 5운동 실천을 위해 학교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보았는데, 엄마들도 할 수 있는 봉사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명절을 홀로 보내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만든 음식은 온양천도초 바른 품성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