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봉면 과수농가 등에서 750여명 봉사활동 실시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1일~2일까지 양일간 아산시 음봉면 과수농가 등에서 관내 중학생 750여명 및 인솔교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찾아 낙과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 돕기 봉사활동은 음봉면 쌍룡리 외 5개 지역, 온양6동 법곡리 4개 지역, 둔포면 운용리 외 5개 지역, 염치읍, 영인면, 탕정면, 신창면, 선장면 등 20여 개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양중, 온양여중, 온양용화중, 아산중, 신정중 등 시내 5개 중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봉사활동 시작 전 학생들이 농가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농민들의 피해를 함께 걱정할 수 있도록 지도했으며 각 지역별로 인솔교사를 2명씩 파견하고, 소방서 및 보건소와의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산중학교 3학년 우용안군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직접와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피해 농가를 우리가 도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지역 농민들을 이해하고 도와줌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길러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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