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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중부재단, 사회복지사를 위한 장학금 지원

 

- 사회복지사 22명에게 장학증서 수여 -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사장 이혜원, www.jbfoundation.or.kr)은 23일, 서울시 대치동 중부재단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22명에게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9회 비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비전장학금'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그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전문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적극 지원하여 궁극적으로는 사회복지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중부재단은 ‘비전장학금’을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신규장학생 10명을 선정했으며, 누적장학생 12명을 포함해 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되었다. 선정된 장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비전장학금이 전달되며 대학원 등록금액별로 100만원~2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12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2011년 장학금을 받았던 장학생들이 매달 장학금의 1%를 모아, 총94만원의 후원금을 중부재단에 기부하여 자발적이고 의미있는 나눔실천이 이어졌다. 본 후원금은 또 다른 비전장학생의 학비보조금으로 써달라는 장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쓰여질 예정이다.
 
  중부재단 이혜원 이사장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소임을 다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다”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며,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기부금은 귀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