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뉴스

아산시, 피겨스케이팅으로 사랑 나눔

- 『팀블레싱』다문화가정에 100만원 후원금 전달 -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 개관식에 초청돼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갈라쇼를 선보인『팀블레싱』이 13일 공연의 수익금 일부와 신디김 코치의 개인기부를 모아 아산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팀블레싱』은 중·고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피겨싱크로팀으로 2008년 8월 창단 이후『ISU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갈라쇼』를 비롯해 『김연아 갈라쇼』등 다수의 공연과 『MBC주최 장애인을 위한 자선공연』에도 참가하는 등 우수한 실력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진 팀이기도 하다.
 
  이번 기부행사를 추진하게 된 『팀블레싱』의 김추록 학부모회장과 신디김 코치는 전달된 후원금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함으로써 “이제는 다문화가정도 우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할 소중한 차세대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깊은 뜻을 전달했다.
 
  한편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은 충청남도의 유일한 빙상장이며 각종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꿈나무들을 양성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산시가 전국 빙상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