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천도초, 매주 수요일 잔반없는 날 운영 -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여 음식쓰레기를 줄임은 물론 편식 교정,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4일부터 2주 동안 ‘잔반없는 날’과 연계해서 음식을 남기지 않은 학생들에게 ‘스티커’를 배부, 학급별로 붙이는 이벤트를 마련해, 가장 많이 스티커를 붙인 학급에게는 푸짐한 후식이 상품으로 제공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현규(10세)군은 “평소 같았으면 먹기 싫은 것은 남겼을 텐데 ‘스티커’를 받으려고 다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어 봐야 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순신 교장은 “요즘 어린이들은 먹을거리가 넘쳐나서 편식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학교 급식을 통해 질 좋은 급식 제공은 물론 골고루 먹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기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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