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한 가정에 원-스톱 지원 추진 -
아산시 배방읍 희망복지추진단(단장 윤재성)은 5월에 이어 지난 22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알콜중독인 세대주와 우울증인 처, 자녀의 도벽 및 폭행, 학습부진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지원방법에 대해 열띤 토의를 가졌다.
부부에 대해서는 가족치료 및 개인상담을 위해 정신과 진료와 복지관의 특성화사업에 의뢰하고, 사춘기 자녀에 대해서는 학습지도를 위한 멘토링사업에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방 한 칸에서 3명의 식구가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읍사무소 등이 협력하고 후원자를 발굴해 주거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풀 계획이다.
이날 사례관리 회의 외에도 “2012. 행복키움 복지도우미 위촉” 및 “사랑의 물품(식품)나눔 행사”에 대해 논의 했다.
윤재성 단장은 “위기·취약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민·관의 협력으로 가정에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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