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의에 빠진 가정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래, 주재선), 적십자봉사회(회장 우혜령)는 최근 관내 화재로 주거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가정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가정은 지난달 30일 새벽에 방화로 화재가 발생해 지붕과 집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택으로 80대 노부부가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경찰이 방화범을 잡았지만 보상받을 길이 전혀 없어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달 31일 적십자봉사회는 백미, 구호의류, 취사도구 등 적십자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어 지난 1일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쌀, 라면, 휴지 등 1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구호품을 지원받은 세대주 박모(남, 80세)씨는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만 계속하셔서 봉사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권영관 온양4동장은 “화재가정을 위해 기초푸드뱅크에 식자재 지원요청과 통장협의회의 지원요청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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