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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둔포면 라이온스클럽, 희망의 집 1호 준공식

 

 - 장애인 가정에 기쁨과 희망의 집 선물 -

 

  아산시 둔포면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찬석)은 지난 19일 둔포면 석곡 1리 취약계층 장애인세대 장모씨(60)의 ‘희망의 집’ 1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 356-B지구 14-15 김희열 지역합동위원장, 한정규 부총재, 김도일 직전회장, 각 클럽 회장단, 이상득 둔포면장, 현인배 아산시의원, 한효수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희망의 집 1호점은 둔포라이온스클럽 사업계획에 따라 지난 4월 5일 기공식을 갖고 건축면적 약18평의 ‘희망의 집’을 라이온스 회원들의 회비와 성금, 기업체, 봉사단체의 후원금 2,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날 김찬석 회장은 “취약계층 장애인세대 가정에 둔포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희망의 집’ 1호점을 계획하고 준공식까지 맞게 돼 그동안 흘렸던 땀방울 속에 기쁨과 희망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장모씨의 자녀는 “둔포 라이온스클럽 및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존 집이 너무 낙후되어 아버지와 함께 살 수가 없었는데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해 주셔서 아버지를 모시고 살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