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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 월랑초, 평생교육 오카리나교실

 

  월랑초등학교(교장 심장근)는 지난 17일 학교시설을 이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오카리나교실에서  최지영 외부강사의 시범 연주를 듣는 것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월랑초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한 이 프로젝트에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은 누구나 희망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누어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카리나 교실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다소 생소한 악기인 오카리나를 조심스레 만져보다가 강사의 시범 연주를 듣고 그 곱고 아름다운 선율에 봄 향기를 맡는 듯 심취한 표정들이었다.
 
  첫 시간 호흡법을 배우고 난 후 소리를 내 보면서 신기함에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다. 참석한 분 중 한 학부모는“학교가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문화센터의 중심 역할을  해 주어서 무척 기쁘다면서 주위 사람에게 더 홍보하겠다”하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엄마들에게 진정한 마음 부자를 만드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