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뉴스

농촌 일손돕기 농협이 앞장 서

 

 - 지역사랑은행 아산농협, 아름다운 이웃사랑 펼쳐 -

 

 농협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배 농가를 찾아 떠났다.
 
  배꽃은 매년 4월 하순경 만개하지만 자가수정이 되지않아 인력으로 화접을 하여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화접이 가능한 시기가 약 5일밖에 되지않아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게 된다.
 
  이에 농협중앙회충남지역본부 임직원과 충남대농촌사랑봉사단, 농협아산임직원,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250여명이 4.27(금)~28(토) 2일간 휴일도 반납하고 음봉, 둔포지역 배농가로  화접작업 지원에 두 팔을 걷어부쳤다.
 
  또한 농협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알선창구를 마련하여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 가족단위로 접수를 받아 농사체험과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태길지부장은 "FTA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