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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성심학교, 2012 나눔프로젝트 개시

 

  아산성심학교(교장 이근종)는 지난 13일 전교생 및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나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나눔 프로젝트란 장애학생들에게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해외 빈민국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해외 후원프로젝트를 통한 나눔과 봉사로 미소 짓는 생활문화를 조성하고 ▲참여와 실천 중심의 바른 품성 5운동을 확산시키며 ▲학생,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해 배려와 섬김,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를 조성함을 목표로 계획된 뜻 깊은 행사이다.
 
  구체적인 시행방법으로는 국·내외 사업 기관 중 우리 학교 실정에 맞는 해외 사업 단체 중 2개의 대상 국가 및 후원 사업을 선정해 초·중학교 및 고·전공과로 나누어 1년간의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본교에서 선정한 후원 사업은 어린이 재단 초록우산에서 주관하는 '두 바퀴의 드림로드'와  ‘아프리카의 눈물’ 2가지 캠페인이다.
 
  ‘두 바퀴의 드림로드’는 교통수단의 부족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스리랑카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며, ‘아프리카의 눈물’ 은 안전한 식수를 제공받지 못해 각종 수인성 질병으로 죽거나 고통 받는 아프리카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매주 금요일을 전교생이 참여하는 3교시 창의적 재량 및 체험활동시간을 기부데이(Give Day)로 정하여 초·중학교는 ‘두 바퀴의 드림로드’ 캠페인을 위한 모금을, 고·전공과는 ‘아프리카의 눈물’ 캠페인을 위한 모금활동을 각각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나눔 프로젝트는 단지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를 갖고 1년간 지속적이고 꾸준히 추진되는 행사이며,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자발적으로 후원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 프로젝트로 말미암아 적은 금액이 모여 어느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중요한 도덕적 가치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도 얼마든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될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