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자고등학교(교장 신성순)의 주말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 토요 프로그램은 교과심화동아리 활동, 자기주도적 학습활동, 기숙사프로그램, 영재교육, 교과교실제 프로그램, 과학중점반 운영 프로그램, 스포츠데이운영, 자기주도적독서, e-Learning 등이다.
호서대학교와 MOU를 통해 이루어지는 과학중점반 특화 프로그램에서 호서대학교 이환명 교수의 한방화장품만들기, 이노신 교수의 글로벌리더를 위한 특강은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이상을 심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방화장품 만들기를 통해 본인 피부나이 검사, 한방화장품 만드는 과정, 학과의 활동 내용, 한방화장품 만들어보기를 실현했다. 영어영문과 이노신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와 영어를 통한 세계적인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소개했다. 학생들은 화장품의 제작원리인 유화작용에 대해 학생들은 감탄하였고, 리더십 특강을 통해 세계적 안목을 갖추기 위한 영어교육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교과교실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1학년의 도자기 체험은 학생들의 끼를 살리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도자기에 자신만의 문양을 만들어 이를 표현하여 자신만의 맞춤식 컵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나누며 자신을 표현하는 데 즐거워했다.
토요 스포츠데이 운영은 학생들의 운동을 통한 호연지기와 단결력,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는 데 도움을 뒀다. 지난해 전국 스포츠동아리대회 우승팀인 온양여고 소프트볼 팀은 천안새샘중 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익힌 기술에 대한 실질적 점검과 단결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호쾌한 타격음과 함께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현장이었다. 아울러 전국대회 석권을 자랑하는 수영부와 전국 상위권 도약을 다짐하는 농구부의 훈련 열기도 뜨거웠다.
도서관, 열린도서관, 독서사랑방, 리소스센터, 전산실 개방 등을 통해 희망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및 창의적 체험, e-Lerning이 효과적으로 운영됐다. 일반 학교에서 보기 어려운 전자신문시스템은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여러 가지 신문 내용을 볼 수 있어서 흥미와 실용성을 자랑했다.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적 학습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장으로 차분하게 운영되었다. 청람실, 온화실, 기숙사 중점독서실 등의 개별 독서대의 활용을 통해 학습 분위기를 더욱 충실하게 갖추고 운영됐다.
연극부 아망 연습실에서는 작품의 구성에 대한 협의가 지도교사와 함께 열기 있게 진행되었다. 각 단계별 구도에 대한 자료를 조절하면서 연극에 대한 흥미와 자기 표현 욕구를 발산하는 장이 됐다.
금년 3월부터 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른 우려와는 달리 온양여고는 다양한 토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주말을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여 꾼을 만들고 꿈을 키워주는 온양여고의 토요 프로그램의 발전적 운영은 다른 학교에도 널리 파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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