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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천도초, 눈높이 장애체험프로그램 ‘호응’

- 장애예방교육 및 장애체험 프로그램 운영하여  -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은 지난 28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예방교육 및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을 대할 때 예절,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동영상 시청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는 장애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 지체장애체험으로 휠체어 사용법, 휠체어를 이용한 코스 이동 등을 체험하였고, 흰 지팡이를 잡고 50M 이동하기 등을 체험하며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지화법, 수화로 자기이름 쓰기, 일상대화법 등 청각·언어장애체험도 실시했다.
 
  이번 장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윤석훈(10세) 학생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타보니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다. 장애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야 겠다”고 다짐을 말을 전했다.
 
  정순신 교장은 “장애는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라는 인식개선을 위해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으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우리 학생들이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