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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천도초, 락스미에게 희망 전해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에서는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1일 굿네이버스 주최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실시하였는데, 가족, 친구와 함께 동영상을 보고, 편지를 써보는 것이다.
 
  르완다에 살고 있는 친구 '자말'의 이야기를 따뜻한 눈빛으로 지켜 본 학생들은 르완다에는 또래 친구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구입하지 못하여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아파하기도 했다.
 
  임건(12세) 학생은 "작년에 '락스미'에게 편지를 쓰고 성금을 모았는데, 이제는 오리를 키우지 않고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소식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르완다 친구 자말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어서 우리처럼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