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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스마트 자율동아리로 신나는 토요일

 

  - 선장초·선도중, 전교생 1인 1동아리로 자아실현 -

 

  선장초·선도중(교장 허삼복) 교정은 지난 17일 아침부터 축구, 배드민턴, 댄스, 공예 등 15개 부서의 자율동아리에 속해 있는 164명(89.6%) 학생들이 생기발랄한 웃음과 함성소리로 가득 넘쳐났다.
 
  안개비속에서도 잔디운동장에서는 축구동아리 아이들이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내달리고,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동아리원들의 파이팅이 넘쳐났다. 요리동아리 가사실에서는 음식냄새가 구수하게 흐르고, 어린아이들이 손톱으로 통기타 줄을 뜯는 옆교실에서는 댄스동아리원들이 경쾌하게 스텝을 밟고 있다.
 
  자율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주 월요일 7교시에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동아리코칭시간을 마련,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동아리의 운영에 관한 전반을 협의하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실제적인 활동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토요일, 공휴일을 이용해 월 2회 이상 활동할 예정이다.
 
  허삼복 교장은 “수업과 업무에 과다한 에너지를 쏟아 붓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동아리활동에 일일이 개입하기는 무리이기 때문에, 동아리의 조직과정은 물론 활동계획수립, 결과발표에 이르기까지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학생들의 자생력을 향상시 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