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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 선도중, 교과부장관 학교 표창 등 10개 학교표장 수상

  아산에 있는 학생 수 100여 명밖에 되지 않는 농어촌 소규모학교인 선도중학교(교장 허삼복)가 3년 동안 농산어촌 전원학교 운영결과 초·중통합학교 최우수학교로 교과부장관 학교표창을 받았다.
 

 
 2011학년도에 교과부 장관상을 비롯한 교육감 이상 학교표창만 10개를 받아 화제다. 또한 교직원 표창도 교과부장관상 5명, 교육감9명 등이 표창을 받는 등  교직원에 대한 상도 쏟아져 교원 사기 진작은 물론 타 학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초빙교장을 믿고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이룩한 업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학교표창은 농어촌학교의 실정을 고려한 바른 품성, 학력증진, 돌봄의 기능까지 농어촌학교를 살리기 위한 학생 중심의 맞춤식 프로그램을 투입한 결과의 산물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선도중학교는 최근 3년간 돌아오는 농어촌학교를 만들기 위한 농산어촌전원학교, 자율학교, 초·중 통합학교, 주5일수업선도학교, NIE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창의·인성교육프로그램을 구안·적용했고, 한국교육개발원, 공주대학교 농산어촌교육문화센터로부터 학교컨설팅을 받아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초·중 통합학교로서 물리적인 학교 통합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의 통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국에서  전국 통합학교운영의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소문이 나서 시내에서 찾아와서 전입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등 주변지역에까지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희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매일 08:00~21:00시까지 이어지는 교육활동의 결과이며 여름, 겨울 방학동안 하루도 쉬지 않는 선생님들의 수고의 결과가 아니겠냐며 학부모 입장에서 학교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