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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의회 여운영의원 저개발국가 어린이돕기 나서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국제봉사를 펼치고 있는 국제사랑나눔회(ISLC)(사무총장 여운영) 10명의 회원이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근교 프로이뱅주의 롱담레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원 협약을 맺고 330여명의 학생들에게 1년간 사용할 학용품을 지원하고자 2월3일 캄보디아로 떠난다.
 
  국제사랑나눔회(ISLC)는 가난과 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누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창립됐다.
 
  아산시의회 여운영의원의 6개월의 노력과 준비 작업 끝에 작년 10월 창단식을 가졌으며 현재 12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회원의 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7월경 아프리카의 케냐, 10월경 라오스 또는 베트남의 학교와도 지원협약을 맺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지원 학교를 매년 최소 1개교씩 늘려갈 예정이다. 지원협약을 맺은 학교에는 매년 전체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을 지원한다.
 
  이에따른 예산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해주는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협약을 위해 외국 방문시 경비는 회원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의 부담이 켜져 협약을 맺을 때만 방문하고 협약 이후의 지원은 해외택배를 이용해 전달할 예정이다.
 
  여 총장은 "먼 나라의 어린이들도 우리의 자녀라 생각하고 최소한 학업은 지속할 수 있도록 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우리도 전에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던 나라였음을 잊지말고, 결초보은의 자세로 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