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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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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교육지원청, 위기학생지원 사례회의 개최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10일 온양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네트워크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네트워크 사례회의는 아산교육지원청과 그물코(아산 지역 교육복지와 관련된 기관 및 단체들이 모인 협의체) 를 중심으로 아산시청, 아산보건소,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아산가정성상담지원센터,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지역사회 복지 관련 단체의 실무자가 참여해 빈곤,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지역의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월 1회씩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학교 18명에 대해 총 6번의 사례회의가 개최돼 사례별로 가족 지원, 의료 지원, 가정 폭력에 대한 전문 사례관리사의 개입 등 지역네트워크 기관이 함께 한명 한명의 사례에 대하여 고민하고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통합적 네트워크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2011년 동안 진행됐던 관내 초·중학교 위기 사례 18건에 관한 지원 현황과 향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지역기관 네트워크의 위기 학생 통합 지원에 대한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아산교육지원청 김광희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제2의 가정과 같은 역할을 충실히 하여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