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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제1회 동아리 Festival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4일 제1회 만들고, 배우고, 익히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페스티발을 실시했다.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한 경우는 지역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페스티벌은 아산 관내 중·고 창의적 체험활동 34개 동아리 부스가 마련되고, 학생, 교원, 학부모 2,000명이 부스별 체험활동에 참여해 성황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학교별 창의적 체험활동 우수 동아리 활동을 벤치마킹해 2012학년도 학교교육과정운영계획에 반영하고, 학급 및 동아리단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2009개정교육과정의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가 방과후, 주말, 방학 중 동아리로 확대되어 진로와 연계한 주5일 수업제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34개 동아리 중에서 학술 동아리 12개, 문화예술 동아리 7개 동아리, 특기적성 동아리 14개가 참여했으며, 독서 및 토론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상일여고 동아리를 초청해 학생들이 토론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충남교육청 김성기 교육국장은 “앞으로 학생중심의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김광희 교육장은 “새해 첫 행사로 시작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페스티발을 통해 2012년도에는 자기주도적 학습 동아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동아리 학생들을 격려 했다.
 
  온양여중 임예린 학생은 “16개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신나게 참여하였으며, 특히 페르마의 점 찾기 활동에서 모형을 직접 만들고나서 페르마의 점을 찾으니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운 체험활동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