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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음봉중 ITQ반 정보기술 수준 높아

  음봉중학교(교장 임완묵) 방과후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ITQ반 15명의 학생이 최근 시행된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에서 10명 이상의 학생이 최고 등급을 받아 화제다.
 

 
  정보기술자격(ITQ)시험은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정보기술 관리 및 실무능력 수준을 지수화 및 등급화해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이다.
 
  지난 해 부터 운영된 음봉중 ITQ반은 학생들의 참여도 및 만족도도 높고, 매해 ITQ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등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음봉중 ITQ반 학생들은 올해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며 9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2시간씩 열심히 노력해  최고등급 70%이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ITQ반의 최은용 강사는 “컴퓨터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매 시간 열심히 준비했던 학생들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쳐 우리 학생들이 컴퓨터를 게임에만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시험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1학년 정재환 학생은 "자격증을 준비하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주로 게임기로만 생각했었는데, 학교에서 꾸준히 컴퓨터 수업을 받으며, 컴퓨터의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이제는 자격증까지 받으니 전문가가 된 것처럼 컴퓨터에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음봉중학교의 방과후학교는 수준 높은 강사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