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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제3회 베트남 참전 전우의 날 기념 및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위안 행사

  대한민국베트남참전국가유공전우회아산시지회에서는 15일 오전 11시 아산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베트남 참전 전우의 날 기념 및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베트남 참전 전우의 날 기념 및 결혼이주여성 위안 행사는 월남전선으로 파병되어 서로 다른 이념으로 인하여 서로 총을 겨누었던 8년간의 뼈아픈 상처를 함께 되돌아보고 치유하며, 우리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을 격려 위로하고 함께 공동 번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흥현 아산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강춘구 교육복지국장 등 관계공무원, 관련 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모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인삼 선물세트 전달 및 다과회를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위안행사는 예산상의 문제로 조촐하게 진행되었으나 내년부터는 시 거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초청하여 위안행사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정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