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뉴스

아산시 소외계층 연말맞아 이웃사랑 가득

- 김장나눔행사 및 난방비 기탁 이어져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는 22일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여성단체임원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500포기를 부자가정 및 저소득층 등 60세대에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격월로 관내 저소득 부자가정에게 밑반찬을 20여년간 지원해오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28일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장담그기 체험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순 회장은 “여성단체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염치읍 방현리 ㅁ가든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ㅁ가든은 매년 김장을 통한 이웃사랑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고유가로 인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현금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사회단체 및 기업체 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기부품도 늘어나고 있다”며, “여러 이웃의 배려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