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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위한 상설모니터단 운영

- 2011 특수학급 현장 방문 컨설팅 결과에 따른 평가회 개최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21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담당교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특수학급 현장 방문 컨설팅 결과에 따른 평가회 및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상설모니터단’운영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학년도 2차 특수교육 현장 방문 컨설팅 결과를 환류해 특수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상설모니터단’운영 협의로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 및 인권보호를 하기 위해 실시했다.

 

  온양동신유치원 교사(임혜미)의 유치원 통합교육, 신리초등학교 교사(명아름)의 개별화교육, 둔포초등학교 교사(이정미)의 특수학급 운영, 온양용화고등학교 교사(이광수)의 진로·직업 교육 운영을 주제로 5개 영역, 즉 교육계획, 교육과정편성운영, 학급편성 및 운영, 학급 관리, 교육재정 운용 분야의 우수사례 발표 후 결과 환류를 위해 교사들끼리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특수교육-복지일자리 사업에 대한 협의와 더불어 장애인 대상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대책에 대한 요구 증가로 마련한 장애학생 범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상설모니터단’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평가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 방문 컨설팅의 우수 사례를 실제 현장의 특수교육 운영에도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 특수교육의 교육력을 더 높일 것이다.”며 “또한 최근 장애 학생 성폭행사건을 계기로 장애인 대상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대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설모니터단’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한 장애학생 성폭력 보호 장치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