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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 하나마이크론(주) 하나봉사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음봉면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

 

  음봉면 원남리에 소재한 하나마이크론(주) 하나봉사회에서는 지난 17일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50가정에 800포기의 김장을 전달함으로써 겨울나기에 걱정이 많은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관내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주)(대표이사 최창호)은 금년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후원금 500만원과 함께 사내 봉사조직인 하나봉사회 15명이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김장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관 및 사회단체가 혼혈일체가 되는 훈훈함을 보여 주었으며, 올해로 2회째 지속되는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한 情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의미있는 김장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하나마이크론(주) 김영석 팀장은 “이렇게 좋은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힘든 작업이었으나 우리의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가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택 면장은 "나눔행사에 2년째 하나마이크론(주)의 후원과 함께 해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최근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값이 폭등하면서 가계부담이 커진 상황에 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용기를 심어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및 반찬봉사는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8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제2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는 음봉면 직원들이 손수 배추를 뽑고 다듬고 절이는 작업을 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하려는 공직자의 마음이 보여졌다며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