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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여중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협약식

- 희망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

 

  온양여자중학교(교장 심숙경)는 지난 12일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3층 회의실에서 “우리지역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협약식” 및 개강식을 가졌다.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영역 확대와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재를 살피며 이해를 높이고 더나가 청소년 문화해설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온양여중, 아산자원봉사센터장, 온아로타리클럽이 힘을 모았다.

 

  심숙경 교장과 김대경 아산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온아로타리 클럽 회장 등이 만나 협약을 체결했으며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협약식과 함께 자원봉사 업무 협약식, 온아로타리클럽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온양여중 1,2,3학년 중 희망학생 30명이 오는 24일까지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론수업과 아산 문화재 현장에서 실습이 함께 이뤄진다.

 

  교육시간 이수 후 해당학생들은 인증서를 받아 우리지역 청소년 문화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심숙경 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봉사활동이 보다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고 내 고장 사랑하기의 실천 과제로 우리 지역에 대한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문화재를 탐구함으로 우리 고장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우리 고장만의 전통적인 문화를 해설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