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의 찬성 없을 경우 철거하기로 의견수렴 -
국회 행안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한국전파기지국이 추진 중인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YCT아파트 뒷산 중계탑 설치’와 관련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현재 YCT아파트 뒷산(월봉산)에 통신 중계기 탑을 설치중이나 아파트에서 불과 9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전자파 발생과 미관 저해 등을 우려한 각종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명수 의원은 “중계탑과 관련한 민원을 제기되어 방송통신위원회, 충남도청 등 각 기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였다”면서, “그 결과 ‘10월 중에 한국전파기지국 대전지사 관계자와 YCT아파트 주민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업체에서는 설명회를 통해 설득하고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면 중계탑을 철거한다는 입장”임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모은다면 충분히 입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수의원은 “주민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하는 처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입주민들의 여론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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