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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중 학생축제 “은행제” 학교 전통으로 자리매김

온양중학교(교장 김용우)는 지난 11일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11학년도 ‘은행제’를 실시했다. 
 

 
2년에 한 번씩 거행되던‘은행제’를 학생회 측의 적극적인 건의로 매년 개최하기로 한 후 열린 ‘2011 은행제’에서는 작년에 비해 내용도 풍성해 졌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도도 매우 높았다.
 
11일 발표마당에서는 예선을 거친 총 17개 팀이 자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고  특히 3학년 강석민 학생은 방과후학교에서 3달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배운 실력으로 드럼 독주를 해 학생들의 갈채를 받았다.
 
12일,13일에는 모래주머니 나르기, 단체 줄넘기, 점심시간을 활용한 댄스 배틀 등을 실시하며 일부 학생들만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아니라 모든 학생들을 체육대회를 만들어 냈다.
 
이번 축제가 다른 어떤 축제보다 의미가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학생들이 계획하고 준비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5월부터 학생회와 축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제기획단을 조직해 축제를 기획하는 과정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여기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의 청소년문화 교육전문가의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
 금년도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로 학생 자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으며 은행제가 본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