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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탕정중 진로탐색 체험학습으로 영글어가는 푸른 꿈

- 인근기업의 도움으로 3학년 학생 30명 진로탐색 희망 체험학습 시간 가져 -

 

탕정중학교(교장 오창호)는 지난 8일 서울 일원에서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스스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건전한 직업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박정애, 권병렬, 임미정 교사의 인솔로 진로탐색 희망학생 3학년 목지영외 29명은 ‘스스로넷’과 ‘국립서울과학관’ 및 ‘소리아트홀’을 차례로 방문했다.
 
청소년 미디어센터‘스스로넷’에서는 미디어 전시관을 관람 한 후 스튜디오에서 미디어 제작을 체험했다.
 
방송국과 같은 장치 및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생생하게 뉴스를 만들어보고 출연을 하는 등 여러 역할을 담당하며 하나의 미디어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계통의 진로를 탐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홍예지 학생은 “평소 아나운서가 꿈인데 미디어 체험을 통해 꿈을 더욱 구체화하게 돼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립 서울 과학관에서는 수학 및 과학에 대한 직접적 체험을 하는 시간을 통해 기초 학문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치고 과학계통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로 소리아트홀에서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관람은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관객이 만들어 가는 연극체험’을 통해 사회변화를 직시하면서 연극계통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진로탐색 체험학습 운영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캠프운영 공모에서 선정된 교사진로동아리 ‘행복한 동행’이었으며, 체험학습 차량은 삼성에서 지원을 받아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및 선명한 미래 비전을 수립함으로써 행복한 진로설계를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