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결연 맺은 할머니 위해 이번에는 동생들이 나서 -
아산시 배방읍 모산초등학교(교장 조근호)는 2011학년을 맞이해 바른 품성 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기로 다짐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분들과 결연을 맺어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지난 6월‘사랑밭 새벽편지’라는 단체의 도움을 받아 대전에서 손자와 함께 생활하는 할머니와 결연을 맺었다.
할머니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데다 위에 종양이 생겨 건강까지 약화돼 거동도 어려운 상태다. 이런 할머니를 돕기 위해 1년에 1회씩 마음을 모아 모금한 성금을 전달해 드리기로 약속했다.
그 첫 실천으로 6월 5~6학년 학생 270명이 성금을 모아 73만원을 전달했고 두 번째 실천으로 2학년 학생 170여명이 정성껏 모은 50만원을 할머니께 전달했다.
조근호 교장은 “1년 동안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언제 어디서든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고 마음을 나누며 바른 품성으로 자라는 모산초등학교 학생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모산초는 지난 4월에도 대전 해피홈 보육원 학생 2명과 결연을 맺어 4학년 학생 150명이 33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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