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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연합 방과후학교 사교육비 경감

- 충남 유일, 인재 창조반 등 9개 강좌로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17일부터 아산지역 연합 방과후학교 2학기 강좌 개강식이 있었다.
 
아산지역 연합 방과후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시범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사교육비 경감 및 저소득 지역 학생들의 공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된다. 
 
연합 방과후학교는 매주 토요일 온양중, 아산중, 온양용화중에서 실시되며, 배드민턴반, 요리반, 통기타반, 드럼반, 원어민 영어회화반, 사이클링 자전거반(eco-cycling), 농구반, 프로그램밍 연구반, 아산인재 창조반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돼있다.   
 
수업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2학기 동안 총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과목당 평균 15명~20명씩 총 150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학생은 “방과후학교가 있어 이제 늘 주말을 기다린다.”라고 말하며 2학기 강좌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2학기 운영 프로그램을 둘러본 명재근 교육지원과장은 “주말 강좌를 통해 학생의 소질 적성 계발 및 보충 심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