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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알아두자 응급처치법

- 을지연습 3일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18일(목) 3층 상황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교육지원과 보건담당 안정미교사가 실시했으며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자동제세동기(심장 전기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먼저 119에 신고를 한 후 구급차가 도착할 때 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실시하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심폐소생술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어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폐쇄되었을 때 사람의 명치쪽을 강하게 위쪽으로 당기며 압박하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심폐소생술 실시 전에 하는 응급처치법이다.보통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등을 두드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이물질을 아래로 이동시켜 상황을 더 위험하게 만든다.
 
하임리히법은 정신이 있을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며 2세 미만의 영아는 상체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 등을 위쪽으로 미는 느낌으로 두드려주며 실시한다. 만약 하임리히법으로 해결이 안 되면 심폐소생술로 넘어가야 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대부분의 경우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거나, 심폐소생술은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은 알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남기란 행정지원팀장은 "그동안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실습을 통해 배워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었고 하임리히법이란 새로운 응급처치 방법을 알게 돼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