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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탕정중 선생님과 손잡고 통일역사 도보문화 체험

- 8월 15일, 16일 이틀 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아산사랑 통일역사 도보문화체험학습 실시 -

 

탕정중학교(교장 오창호)는 8월 15일부터 16일 이틀 동안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아산사랑 통일역사 도보 문화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출발을 시작으로 현충사, 이순신 장군 묘역, 윤보선 전 대통령 묘역, 영인산 등반 등 50㎞에 달하는 코스를 도보로 행진한 이번 행사에 학생회 임원을 비롯한 희망학생 21명과 교사 주종한 외 4명의 교사가 함께 참가했다.
 
평가회 시간에서 권병렬 교사는“힘든 과정을 거쳐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도 얻고 진보적인 사고관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회장인 김시윤 학생은“아산에 살고 있으면서 이순신 장군과 윤보선 대통령 묘역이 어디 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도보탐방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길가에 피어 있는 들꽃들의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저절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근본 뿌리인 고장의 자연과 역사물이 있는 곳곳을 자동차를 타지 않고 두발로 걸어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지역 사랑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지닐 수 있었으며 통일에 대한 의식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힘든 과정의 극복을 통하여 인내심과 지구력을 키우고 힘든 과정을 함께 한 선후배간의 돈독한 어울림의 시간을 갖는 뜻 깊은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