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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 아산경찰서(서장 허 찬)에서는 지난 13일 서산군 태안읍 소재 산림박물관 및 방포해수욕장에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 송),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센터(센터장 배선길)와 합동으로, 북한이탈주민 42명을 초대 낯선 남한사회에 
  • -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족의 여름가족캠프 - 아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는 16일부터 2박 3일간 ‘우리는 아름다운 한 가족’ 이란 주제로 경기도 양평소재의 『외갓집 체험마을』로 캠프를 떠난다. 이번 외갓집 체험마을 캠프 
  • - 참가비, 교재비 전액 무료운영으로 사교육비 경감 - 온양동신초등학교(교장 김종구)는 지난 8일부터 20일(토)까지 열흘 동안 방과후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재캠프를 하고 있는 5학년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여름 
  • - 아산시 보호구역 해제위해 고민중 - 아산시 온양6동 주민들이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달라는 건의가 오랜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으나 관계부처인 환경부는 어렵다는 입장이라 아산시가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 민원이 제기되는 지역은 
  • - 품관원 아산사무소 농가편의 위해 발 벗고 나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 아산사무소(소장 황인석)는 농가에게 농업경영체 등록의 자발적인 변경등록 유도와 등록편의 제공을 위해 직원이 직접 마을을 순회하면서 업무를 처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