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뉴스

아산 "어르신 건강하세요"

찌는 듯한 더위에 동네어른들을 모시고 위안잔치를 열어 지역사회에 시원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온양성결교회(담임목사 이재두)에서는 28일 온양2동에 계신 노인 150여명을 모시고 실버악단(단장 이승구)의 연주와 우리고유의 민요와 창을 선사하고 점심을 대접하는 등 어르신들을 노고에 감사하는 행사를 펼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했다.
 
이의중 장로(153갈비마을 운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실버악단의 과거 유행하던 가요의 연주와 민요, 창을 들려 줬고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 장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공연이 끝나고 지하에 마련된 예배실에서는 여신도들이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또 한번의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재두 목사는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곳이며, 소외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성결교회에서는 매년 노인위안잔치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사랑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