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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을 들여 마련된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4리의 조립식 컨테이너 ‘마을쉼터’가 흉물로 전락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가설건축물축조신고 필증이 승인됐던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본보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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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 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함께 한다. 7월18일~27일, 8월17일~26일까지는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울감 감소 및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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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이영관)에 재학 중인 이동미 씨가 저서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그리고 책 펴냄)으로 <2011 KOREA TOURISM A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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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조(市鳥)이며 천연기념물 324-2호인 수리부엉이가 아산시청과 평생학습관 로비에 전시되어 언제든지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수리부엉이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폐사체로 발견되어 (사)한국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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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복기왕) 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저녁 7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 뮤지컬의 향연’ 공연을 올린다. 한 사람의 소망, 여러 사람의 감동, 인류의 사랑을 합창의 미로 승화시키기 위해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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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입장권 강매 의원들 불만 폭주- 12일 아산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된 제6회 의원회의에서 의원들이 2011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입장권 강매와 관련 불만을 쏟아내고, 최근 아산시 정기인사와 관련 ‘복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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