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에서는 6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생이 쓰러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를 동영상으로 시청 한 뒤, 보건교사로부터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순서,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할 수 있는 애니 인형을 이용하여 흉부 압박, 인공 호흡 등을 직접 실습해 보았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자세를 잘 잡지 못했으나, 동영상을 보며, 교사의 지도를 받아 여러 번씩 연습하면서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됐다.
최영선 보건교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직접 압박하고, 폐에 호흡을 불어 넣어 뇌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며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실시될 경우 소생율이 50%이나, 4분이 지나면서 뇌손상이 진행되어 10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최대 5%를 넘지 않아, 최초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 가장 중요하다. 특히 심정지 사고 발생 장소 통계를 보면, 가정이 가장 많아 가정내에서 초기 댕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 학생들도 심폐소생술을 필히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연주(13세) 양은 “심폐소생술을 배운다고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니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내 주위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면 지나치지 않고 오늘 배운대로 꼭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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